
사진: Pixabay(WebTechExperts), 생강 참고 사진(상업적 이용 가능 무료 사진)
생강청은 만드는 법이 두 갈래예요. 즙을 짜서 1~2시간 가라앉힌 뒤 윗물만 설탕과 졸이는 방법과, 얇게 썬 생강을 당에 재워 두는 방법이에요. 농촌진흥청 농사로에 두 방법이 다 나와 있어서, 순서와 설탕 양을 그대로 정리했어요.
- 햇생강 철: 생강 수확은 10월 중순~11월 상순, 수확 적기는 10월 하순~11월 상순(농사로)
- 즙 방식: 생강 1kg 즙 → 1~2시간 가라앉혀 윗물만 → 맑은 즙과 같은 무게 설탕, 약불로 졸이기
- 바닥 하얀 앙금: 생강 녹말이라 버리지 말고 냉장해 요리에 쓰기
- 편 방식: 썬 생강을 소독한 병에 넣고 같은 양 올리고당을 채워 한 달 뒤부터
- 곰팡이 핀 생강은 청으로 끓여도 쓰지 않기
1. 생강청용 생강, 언제 어떤 걸 살까?
2. 생강 껍질은 어떻게 벗길까?
3. 즙 방식 생강청, 순서와 설탕 양은?
4. 바닥에 가라앉은 하얀 앙금, 버려야 할까?
5. 즙 방식과 편 방식, 뭐가 다를까?
6. 남은 생강과 완성한 청은 어떻게 보관할까?
7. 자주 묻는 질문
1. 생강청용 생강, 언제 어떤 걸 살까?
농사로 생강 농작업 일정을 보면 생강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캐고, 「수확 후 관리 및 이용요령」은 수확 적기를 10월 하순~11월 상순으로 잡아요. 같은 일정표의 작형표도 노지 생강이 많이 나오는 때를 10~11월로 봐요.
농촌진흥청의 이달의 식재료 영상은 껍질에 상처가 없고 굵고 볼록하며, 향이 강하고 껍질이 얇은 것, 잘랐을 때 단면이 노란 것을 좋은 생강으로 꼽아요. 살 때는 무른 곳이나 곰팡이 핀 곳이 없는지도 함께 보세요.

사진: Pixabay(Janvanbizar), 생강 더미 참고 사진
주의: 농촌진흥청은 생강에 생기는 붉은 곰팡이가 곰팡이독소를 만들 수 있고, 곰팡이독소는 끓이거나 튀기는 일반 조리로 거의 분해되지 않는다고 밝혔어요(2022년 10월 보도자료). 청은 오래 졸이니 괜찮겠지 하고 곰팡이 핀 생강을 쓰지 마세요.
2. 생강 껍질은 어떻게 벗길까?
영상에서 안내하는 방법은 찬물에 10분쯤 불렸다가 작은 칼로 긁어내기예요. 윗부분의 붉은 줄기 자리는 잘라 내요. 즙 방식은 원문대로 깨끗이 씻기만 해도 되고, 편 방식은 껍질을 벗겨요.
- 흙 털기: 마디 사이에 낀 흙을 물에 씻어 내요.
- 불리기: 찬물에 10분쯤 담가 껍질을 불려요.
- 긁기: 작은 칼이나 숟가락 끝으로 껍질만 얇게 긁어요.
- 썰기: 즙을 낼 거라면 편으로 썰어요. 착즙기에 넣기 쉬워져요.

사진: Pixabay(gate74)
3. 즙 방식 생강청, 순서와 설탕 양은?
「생강 수확 후 관리 및 이용요령」의 재료는 생강 1kg, 설탕 500g이에요. 다만 설탕은 정해진 500g을 붓는 게 아니라, 가라앉힌 뒤 따라 낸 맑은 즙의 무게를 재서 같은 무게로 넣어요.
① 순서 4단계
- 즙 내기: 깨끗이 씻어 편으로 썬 생강을 착즙기로 짜요.
- 가라앉히기: 즙을 1~2시간 그대로 두었다가 윗물만 따라 내요.
- 졸이기: 맑은 즙과 같은 무게의 설탕을 섞어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졸여요.
- 담기: 걸쭉해지면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밀봉해요.

사진: Pixabay(Ajale)
② 설탕은 즙 무게에 맞춰요
즙이 생각보다 적게 나와도 괜찮아요. 즙이 400g이면 설탕도 400g이에요. 눌어붙지 않게 바닥을 긁듯 저어 주세요.
4. 바닥에 가라앉은 하얀 앙금, 버려야 할까?
즙을 두면 바닥에 하얀 앙금이 생겨요. 농사로는 이것을 생강 녹말이라고 하고, 냉장고에 두고 음식에 생강 넣을 때처럼 쓰라고 안내해요.
원문의 방법은 녹말을 가라앉혀 걸러 낸 맑은 즙만 설탕과 졸이고, 앙금은 따로 두고 쓰는 방식이에요. 녹말이 섞인 채로 졸이면 청이 탁해지고 바닥에 눌어붙기 쉬울 수 있으니(공식 자료에 적힌 이유는 아니에요), 따라 낼 때는 국자로 천천히 떠내고 마지막 앙금 층은 남겨 두세요.

농사로 안내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요약 카드예요.
5. 즙 방식과 편 방식, 뭐가 다를까?
방법이 하나 더 있어요. 농촌진흥청 이달의 식재료 영상은 편으로 썬 생강을 소독한 병에 넣고 같은 양의 올리고당을 채워 한 달 뒤부터 먹는 방법을 소개해요.
| 구분 | 즙 방식 | 편 방식 |
|---|---|---|
| 손질 | 편 썰어 착즙 | 껍질 벗겨 편 썰기 |
| 당 | 맑은 즙과 같은 무게 설탕 | 생강과 같은 양 올리고당 |
| 불 | 약불로 졸임 | 불 안 씀 |
| 먹는 때 | 식혀 밀봉 뒤 바로 | 한 달 뒤부터 |
| 맞는 경우 | 건더기 없이 맑게 | 건더기째 차로 |
농사로 「생강 수확 후 관리 및 이용요령」과 이달의 식재료 생강 영상 내용을 나란히 정리한 표예요.
착즙기가 없으면 편 방식이 손이 덜 가요. 반대로 생강 건더기가 씹히는 게 싫고 빨리 먹고 싶다면 즙 방식이 맞아요.

사진: Pixabay(Hans)
6. 남은 생강과 완성한 청은 어떻게 보관할까?
① 통생강과 손질한 생강
통생강은 차가운 곳이 꼭 좋은 게 아니에요. 농촌진흥청은 13℃, 습도 96%를 권장 저장 조건으로 밝혔고, 10℃ 이하에서는 생리적 동해를 입을 수 있다고 했어요. 냉장고(10℃ 이하)도, 따뜻한 방(18℃ 이상이면 싹이 나요)도 아닌 12~14℃ 안팎이 맞는 채소예요. 고구마와 비슷하죠(고구마 보관법 글에서도 같은 원리를 다뤘어요).
집에서 그 온습도를 맞추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영상에서는 껍질 벗긴 생강을 키친타월로 싸고 랩이나 지퍼백으로 한 번 더 감싸 냉장 5~7일, 오래 둘 건 다져서 지퍼백에 납작하게 펴 냉동하라고 안내해요.
② 완성한 생강청
완성한 청은 냉장 보관하고, 덜어 쓸 때는 물기 없는 숟가락을 써요. 생강청만 콕 집어 몇 달 간다는 공식 숫자는 찾지 못했어요. 표면에 솜털 같은 곰팡이가 피면 걷어 내지 말고 버리는 쪽이 안전해요.

사진: Pixabay(congerdesign), 생강차 참고 사진
7. 자주 묻는 질문
Q. 설탕을 절반으로 줄여도 되나요?
A. 즙 방식 원문은 맑은 즙과 같은 무게의 설탕이 기준이에요. 설탕 비율을 줄이면 보관성이 떨어질 수 있어, 그렇게 만든다면 소량만 만들어 빨리 먹는 게 좋아요. 달기가 부담되면 차로 탈 때 적게 넣는 방법도 있어요.
Q. 착즙기가 없으면 믹서로 갈아도 되나요?
A. 공식 안내는 착즙기 기준이에요. 믹서로 갈았다면 면포에 넣고 꼭 짜서 즙만 받은 뒤, 똑같이 가라앉혀 윗물만 쓰면 돼요.
Q. 짜고 남은 생강 건더기는요?
A. 공식 자료에 따로 적힌 용도는 없어요. 가정에서는 볶음이나 고기 재울 때 조금씩 넣어 쓰기도 해요. 오래 둘 거라면 소분해 냉동하세요.
2026년 11월 5일 농촌진흥청 농사로 「생강 수확 후 관리 및 이용요령」과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원문에서 직접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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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농사로 「생강 수확 후 관리 및 이용요령」
- 농촌진흥청 농사로 영상 「환절기엔 따끈한 생강차 한잔 어떠세요? 생강 손질법, 보관법(셰프가 알려주는 이달의 식재료)」(2021)
- 농촌진흥청 농사로 「생강」 농작업 일정(수확 시기)
-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곰팡이독소 발생 낮추는 생강 저장조건 밝혀」(2022.10.19)
- 사진: Pixabay(WebTechExperts, Janvanbizar, gate74, Ajale, Hans, congerdesign, 무료 상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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